차곡 문형첩

No. 047 · 2026.10.15 (목)
복습

문형 해설

문형 해설
TOPIK 1-2

V-(으)러 오다

어떤 곳에 오는 목적을 함께 말하는 표현.

저는 옷을 사러 시장에 왔어요.
주말에 친구들이 저를 만나러 와요.
TOPIK 3-4

A/V-아야/어야 할 텐데(요)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표현.

동생이 이번에는 꼭 합격해야 할 텐데요.
비행기가 제시간에 도착해야 할 텐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TOPIK 5-6

A-기 그지없다

어떤 감정이나 상태가 더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나타내는 문어적 표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타깝기 그지없다.

일상 회화

일상 회화

꽃잎이 떨어진 화분——누나 수아가 아끼는 화분의 꽃잎이 다 떨어진 것을 보고 동생 도윤을 의심하며 티격태격하다가, 뿌리가 괜찮다는 것을 알고 웃으며 넘어간다.(수아(도윤의 누나) / 도윤(수아의 남동생))

수아도윤아, 내 화분 꽃잎이 다 떨어졌어. 너 물 너무 많이 줬지?
도윤아니거든. 나는 아까 충전기 가지러 왔다가 잠깐 본 것뿐이야.
수아그럼 이 벌레는 뭐야? 창문 열어 놓은 것도 너잖아.
도윤창문은 더워서 연 거지. 벌레야 먹이 찾아서 들어온 거고.
수아이 식물 비싸게 주고 산 거란 말이야. 뿌리라도 살아 있어야 할 텐데.
도윤내가 봤는데 뿌리는 멀쩡해. 새 잎도 하나 나오고 있어.
수아진짜? 다행이다. 알았어, 아까 화낸 건 미안해.
도윤누님께서 사과를 다 하시다니,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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