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 3-4

V-(으)라고 하다용법

다른 사람이 한 명령이나 부탁을 옮겨 전할 때 쓰는 간접 인용 표현.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라고 시키거나 부탁했는지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쓴다. 하지 말라는 명령은 '-지 말라고 하다'로 옮긴다. 말한 사람이 자기에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은 '-아/어 달라고 하다'로 옮긴다. 말할 때는 '-(으)래요'처럼 줄여 쓰는 일이 많고, 윗사람의 말은 '-(으)라고 하셨어요'로 높인다.

접속

  • 받침 없는 동사 어간·ㄹ 받침 어간 + -라고 하다
    • 가다가라고 했어요
    • 만들다만들라고 했어요
  • 받침 있는 동사 어간 + -으라고 하다
    • 읽다읽으라고 했어요
    • 앉다앉으라고 했어요
  • 하지 말라는 명령: 동사 어간 + -지 말라고 하다
    • 늦다늦지 말라고 했어요
    • 마시다마시지 말라고 했어요

예문

예문
부장님이 내일까지 보고서를 내라고 하셨어요.
출처 2026.10.12 (월) 예문
응, 오늘 부장님이 부르셔서 이제 네가 팀을 이끌어 보라고 하셨어.
출처 2026.10.12 (월) 일상 대화
엄마가 집에 오면 손부터 씻으라고 하셨어요.
출처 2026.10.13 (화) 예문
의사 선생님이 당분간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셨어요.
출처 2026.10.13 (화) 예문
저희는 통합 시스템이라서 반품도 당연히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팀장님도 반품 화면부터 확인해 보라고 하셨고요.
출처 2026.10.13 (화) 비즈니스 대화

V-(으)라고 하다과 -다고 하다、-아/어 달라고 하다의 차이

※-다고 하다:'-다고 하다'는 사실이나 생각을 전하고, '-(으)라고 하다'는 명령이나 부탁을 전한다. -아/어 달라고 하다:말한 사람이 자기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한 경우에는 '주라고'가 아니라 '달라고'를 쓴다. ✗ 민수가 자기 책을 돌려주라고 했어요 ✓ 민수가 자기 책을 돌려 달라고 했어요 (민수가 자기에게 책을 돌려 달라고 부탁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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