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 1-2

N(이)나용법

두 명사를 연결하여 그중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낸다.

명사와 명사를 연결할 때 쓴다. 문어적인 '또는'보다 어감이 가벼우며 일상과 구어에서 가장 흔히 쓰는 '또는'의 표현이다. 단일 명사 뒤에 쓰이면 차선책을 택하는 '그냥 …하자'의 뜻이 된다.

접속

  • 받침 없는 N + 나
    • 커피커피나 차
  • 받침 있는 N + 이나
    • 빵빵이나 밥
  • V·A + -거나
    • 쉬다쉬거나 자다

예문

예문
회의는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있어요.
출처 2026.09.02 (수) 예문
결제 방식입니다. 계좌 이체나 수표 중에 어느 쪽이 편하신지요?
출처 2026.09.02 (수) 비즈니스 대화
점심은 김밥이나 라면을 먹어요.
출처 2026.09.03 (목) 예문
저는 보통 문자나 메일로 연락해요.
출처 2026.09.03 (목) 예문
그것도 좋지만, 아침에 삼십 분이나 한 시간만 집중해도 결과가 달라.
출처 2026.09.03 (목) 일상 대화

N(이)나과 또는、-거나、단일 명사 뒤의 N(이)나의 차이

※또는:N(이)나는 문어적인 '또는'보다 어감이 가볍고 일상적인 구어에서 더 흔히 쓰인다. -거나:N(이)나는 명사 뒤에만 쓰며, 동사나 형용사를 연결할 때는 -거나를 쓴다. ✓ 쉬거나 자다 단일 명사 뒤의 N(이)나:두 명사를 연결하지 않고 단일 명사 뒤에 쓰이면 차선책을 제안하는 '그냥 …하자'의 뜻이 된다. ✓ 커피나 마실까? ('커피나 마실까?'는 '그렇지 않으면 커피라도 마실까?'라는 뜻이며, 커피를 마실지 여부를 묻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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